同盟国の宗教迫害の米国の対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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同盟国の宗教迫害の米国の対応

동맹국의 종교박해에 대한 미국의 대응
America’s Response to Religious Persecution in Allied Nations

– 일시: 2012년 8월 1일
– 장소: 미국 국회의사당 비지터 센터
– 참석자: 문인진 미국 통일교 회장, 다니엘 데이비스 하원위원, 아론 로데스 박사,
티나 라미레즈 (미국 의회 종교자유정책 전문가), 캬사린 포터(인권 리더쉽위원회 회장)
제임스 게빈 (UPF 회장), 마이클 젠킨스 목사 (ACLC 회장)

미국 국회의사당 비지터 센터에서 거행된 “동맹국의 종교박해에 대한 미국의 대응” 회의에서 문인진 회장은 일본에서 일어나고 있는 납치감금은 지독한 인권유린이며 반드시 그만두게 해야 할 행위라고 강조했습니다. 가족의 일이라고 말해왔지만 만약 가족이 매일 성폭행하고 정신적, 육체적으로 학대를 하고 있다면 가족이라고 묻혀버릴 수는 없으며 그런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일어서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4300명 이상의 사람들이 통일교 신앙 때문에 납치, 감금을 당하고 있는 사실을 말씀하시면서 93세가 되시는 아버님께서 매일처럼 말씀해오신 사랑과 평화, 그리고 화합의 세계는 반드시 우리가 이루게 될 것이라고 역설하였습니다.



참석자들에게 연설하고 있는 문인진 회장


언론보도 결과

* The Washington Scene, “동맹국의 종교박해에 대한 미국의 대응”

▶ 기사 영어 원문: http://washingtonscene.thehill.com/party-events-pictures/archive/16347-capitol-hill-lunch-briefing-how-does-america-respond-when-our-democratic-friends-violate-religious-freedom




* 일본 세계일보, 미국의회에서 종교 자유침해 심포지엄 (8/3)

일본 세계일보에서 지난 2012년 8월 3일, 일본의 강제 개종문제를 다루었습니다.

기사 주요내용: 전국제헬싱키인권연맹 사무총장은 통일교 신자들에 대한 납치감금문제에 대해 이것은 극기 비극적인 상황이라고 지적하면서 다른 국가들도 이 문제를 두고 일본에 제기해야 한다고 강조. 문인진 미국 통일교 총회장은 일본정부가 납치감금을 단지 가정문제라고 말하지만 성폭행이나 학대는 가정의 문제가 아닌 인권문제라고 주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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