安山ダンウォン高生故金ヨンウン葬儀世界平和統一家庭連合京畿南部教区長で挙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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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보희 전 위싱턴타임즈 회장이 김영은 양의 성화식에 참석하여 명복을 빌었다. ©김일영

ローカルトゥデイ |記事入力: 2014/04/29 [12:58]

セウォル号の犠牲者ダンウォン高学生の葬儀挙行

▲ 안산단원고 학생 故김영은(17)양의 장례가 성화식으로 치러졌다.     © 김일영

▲ 안산단원고 학생 故김영은(17)양의 장례가 성화식으로 치러졌다. © 김일영

[안산=로컬투데이] 지난 27일 안산 단원고 학생 故 김영은 양의 장례가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경기남부교구 교구장 주관으로 성화식(聖和式)으로 치러졌다.

안산단원고 2학년 김영은(17) 양은 지난 16일 세월호를 타고 제주도로 수학여행을 떠나다 진도 맹골도 부근에서 침몰되어 25일 구조대에 시신으로 발견되어 안산으로 이송후 27일 장례를 치렀다.

김양의 장례는 군자장례식장(구 서안산장례식장)에서 25~27일 3일간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경기남부 교구장으로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의 전통에 따라 성화식(聖和式)으로 치러졌다.

한편 김영은 양은 1992년에 있었던 3만쌍 축복결혼식의 국제축복가정 2세로 부친 김종호(한국), 모친 나까지마야요이(일본)사이에 태어난 막내 딸로 주위를 안타깝게 하였다.

또한 26일 저녁9시 기도회를 주관한 최모 목사는 “4월은 없었으면 좋았을 것” 이라며 애도와 함께 명복을 빌었다. 27일 발인식에는 박보희 전 워싱턴타임즈 회장도 참석하여 김양의 명복을 빌었다.[안산=로컬투데이] 김일영 시민기자.

▲ 박보희 전 위싱턴타임즈 회장이 김영은 양의 성화식에 참석하여 명복을 빌었다.     ©김일영

▲ 박보희 전 위싱턴타임즈 회장이 김영은 양의 성화식에 참석하여 명복을 빌었다. ©김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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