教育連合新聞 | 2013.07.05 10:53入力
[2013グローバル名門大学を行く – 鮮文大学探訪]世界の舞台で ‘鮮文ルネッサンス…
‘작은 지구촌’을 품은 국제화 선도 대학, 선문대학교
세계무대에 ‘선문르네상스’를 예고하다
세계적 시야를 갖춘 열린 인재의 양성이라는 목표 아래 ‘글로벌 교육’이 중요한 화두가 되고 있다. 특히 ‘대학의 국제화’는 더 이상 거부할 수 없는 흐름이자 글로벌 인재 양성의 핵심 사안이기에 국내 대학들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 열기는 더욱 가열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위클리피플은 대한민국이 세계의 중심으로 가는데 중요한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는 대학을 찾아 [2013 글로벌 명문대를 가다]특집을 기획, “무엇보다 대학은 교육이 우선”이라는 가치관으로부터 출발하여 양적·질적 측면 모두에서 오랜 시간 내실 있는 국제화 전략과 정책을 펼쳐 온 글로벌 명문대학 선문대학교를 찾았다. _오미경 기자
충청남도 탕정크리스탈밸리와 아산 신도시의 중심에 위치한 선문대학교는 수도권 전철 1호선인 아산역(선문대역)과 고속철도 천안·아산 역에서 5분 거리로 수도권과 가깝다. ‘애천(愛天), 애인(愛人), 애국(愛國)의 건학 이념으로 선문대의 문을 연 설립자 문선명 선생은 하늘의 뜻을 구현하고자 일찍이 세계 각국의 학생들을 받아들이는 열린 교육을 구상하였고, 그 정신을 이어 온 선문대는 어느 덧 올해로 건학 41주년, 개교 27주년을 역사를 품게 되었다.
선문대는 2009년, 2010년 조선일보와 영국의 대학평가 기관인 QS가 공동 실시한 대학평가결과 외국인 학생비율 국내 1위, 아시아 13위로 선정된 것을 비롯해 현재 전 세계 79개국에서 온 1100여 명의 외국인 학생들이 어우러져 인종과 국경을 뛰어 넘은 교류를 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부터는 현장 실무능력 교육 및 특성화학과의 대대적인 육성을 통해 한 층 높아진 국제화 경쟁력을 만들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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