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성경105
아침에눈을뜨고 자연을바라보면 그자연이은은하게 내본성과인연되어 새로운이상의감정을 싹트게합니다.그러나..풀한포기꽃한송이,나무한그루와같은정도의 가치로 지어진인간이아닙니다.피조만물의 그무엇을주고도 바꿀수없는 고귀한천상을대신하여 나서야할 인간입니다
天聖経105ページ
朝、目を開けて自然を眺めてみると、その自然がほのかに私の本性と因縁を結び、新らしい以上の感情を芽生えさせます。しかし…草一本、花一輪、木一本と同じくらいの価値で創られた人間ではありません。被造万物の何をもってしても変えることのできない高貴な天上を代身していかなければならない人間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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