訳)
お父様!悲しみと恨みに満ちたあなたの悲惨な路程を、自らの路程として責任を持たせて下さい。 文鮮明
原文)
Father! Let us take charge of
your sorrowful course filled with sorrow and enmity
as though it were our own. SMM
천성경 317쪽
하나님도 숨을 쉽니다. 참사랑의 호흡을 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우주에 박자를 맞추기 때문에 참사랑을 중심삼고 우주가 영원히 계속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이 여기까지 가야 하나님의 호흡권내에 들어가서 영생하는 것입니다. 아주
天聖経317ページ
神様も息をします。 真の愛の呼吸をするのです。 神様も宇宙に拍子を合わせるので真の愛を中心として宇宙が永遠に続くのです。 したがって皆さんがここまで行ってこそ神様の呼吸圏内に入って永生するのです。アージ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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