第6回北東アジアの平和のための平和大使研修(2013.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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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6回北東アジアの平和のための平和大使研修(2013.12.2〜5)

登録日: 2013.12.09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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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2일부터 5일까지 제6차 동북아 평화를 위한 평화대사 교육이 실시되었다. 이번 세미나는 김민하 평화대사중앙회장, 이태재 세계평화교육포럼 회장, 노승중 현 부산 사하구 의원, 원경묵 전 원주시 의회 의장, 정남균 전 육군 준장, 이지환 현 한국교원대 교수 등 총 45명의 지도자들이 동경 일심 우라야스 특별연수원에서 진행되었다.

 

제6차 세미나는 2013년을 마무리하는 세미나로 더욱 많은 정성 속에 은혜롭게 진행되었다. 이에 참석자들은 통일교에 대한 이미지를 새롭게 인식하게 되었다. 한일관계의 부정적 이미지를 불식시키고 특히 문선명.한학자 총재에 대해 올바로 알게 되었으며 평화이상세계 건설에 그 뜻을 함께 하기를 다짐하였다.

 

세미나 첫날 개회식 및 환영만찬 시간은 한국 지도자 45명과 일본지도자 20여명이 한자리 모여 평화와 참사랑으로 세상을 바꾸자는 다짐과 함께 2013년 마지막 세미나의 시작을 알렸다. 특히 환영만찬 중 일본 오오따 회장은 한민족의 한이 서린 민요 ‘한 오백년’을 불러 한국에서 온 지도자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었고 그에 대한 화답으로 한국의 김민하 회장은 일본의 동요를 불러 양국의 지도자들이 서로를 진심으로 위하는 마음을 전달하여 심정의 화합을 이루는 귀한 시간이 되었다.

 

둘째 날과 셋째 날은 윤정로 한국 UPF 회장, 이용흠 한일해저터널 이사장, 도쿠노 에이지 일본 UPF 회장의 강의가 이어졌다. 행복창조원리, 평화의원리, 참가정의가치, 세계평화건설의 역사, 일본의 통일운동 등 이론과 실천을 겸비한 문선명.한학자 총재님의 업적을 강사들의 열정적인 강의에 탄복하고 공감하고 깨닳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강의 후 동경근교의 5개의 통일교회를 방문하여 진행되는 한국의 지도자와 일본식구들과의 만남이 있었다. 참석자들은 통일교와 문선명.한학자 총재를 일본식구를 통해 보게 되고, 일본식구들의 진심어린 환영과 열정적인 모습에 참사랑을 직접 몸으로 체휼하는 시간이 되었다. 또 생활 속의 작은 것부터 실천해 자신들도 문선명·한학자 총재님의 가르침을 받아 참가정을 이루겠다며 앞으로 한학자 총재님을 중심으로 전개될 평화운동에 동참할 것을 약속하였다. 일본 통일교회 선교현장을 방문하여 일본 통일교인들과 사랑과 희망의 교류를 나누는 체험은 너무나 값진 경험이라고 이구동성으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로써 2013년 동북아 평화를 위한 평화대사 연수가 모두 마무리 되었다. 앞으로 2014년에도 계속해서 진행될 동북아 평화를 위한 평화대사 연수에 많은 관심과 사랑 바랍니다.

 

 

去る12月2日から5日までの第6回北東アジアの平和のための平和大使教育が実施された。今回のセミナーでは、キム·ミンハ平和大使中央会長、イテジェ世界平和教育フォーラム会長、ノスンジュン現釜山沙下区議員、ウォンギョンムク前原州市の議会議長、ジョンナムギュン元陸軍准将、イ·ジファン現韓国教員大教授など総45人の指導者たちが東京一心浦安特別研修所で行われた。

第6回セミナーは、2013年を締めくくるセミナーで、さらに多くの真心の中に恵み深く進行された。その参加者は統一教会のイメージを新たに認識するようになった。韓日関係の否定的なイメージを払拭させ、特に、文鮮明。韓鶴子総裁に正しく知った。平和理想世界の建設にその旨を一緒にすることを誓った。

セミナー初日の開会式と歓迎夕食会の時間は、韓国の指導者45人と、日本の指導者20人余りが一堂集まって平和と真の愛で世界を変えようという決意とともに、2013年最後のセミナーの開始を知らせた。特に歓迎晩餐会で日本のオオタ会長は、韓民族の1つが民謡「???」を歌って韓国から来た指導者たちの心をなごましてくれた彼に対する回答として、韓国のキム·ミンハ会長は日本の童謡を歌って、両国の指導者たちがお互いを心からために生きる心を渡すことによって心情の調和をなす貴重な時間となった。

二日目と三日目は尹晶老韓国UPF会長、イヨンフム韓日海底トンネル理事長、徳野英治日本UPF会長の講義が行われた。
幸福創造原理、平和の原理、真の家庭の価値、世界平和の建設の歴史、日本の統一運動などの理論と実践を兼ね備えた文鮮明。韓鶴子総裁の功績を講師たちの情熱的な講義に感服して共感し研磨された有益な時間だった。

講義後の東京近郊の5つの統一教会を訪問し、韓国の指導者と日本の家族との出会いがあった。参加者たちは統一教会や文鮮明・韓鶴子総裁を日本の家族を介して見るようになり、日本家族の心からの歓迎と情熱的な姿に、真の愛を直接体に体恤する時間となった。また、生活の中の小さなことから実践して、自分たちも文鮮明·韓鶴子総裁の教えを受け、真の家庭を成しするとして、今後韓鶴子総裁を中心に展開される平和運動に参加することを約束した。日本統一教会の宣教の現場を訪問し、日本の統一教会員たちと愛と希望の交流を共有する体験は、あまりにも貴重な経験だと異口同音に賞賛を惜しまなかった。

これにより、2013年北東アジアの平和のための平和大使研修がすべて終わった。今後、2014年にも継続して行われる東北アジアの平和のための平和大使の研修に多くの関心と愛くだ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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