天聖経318ページ
愛の綱に従って宇宙と呼吸して生きていた人々は、神様の宮殿に行っても挨拶はどんな挨拶!
勝手にドアを開けて、神様に侍り、至聖所に行って「神様」と呼べば、
神様が「そうか、お前きたんだね!」と言うのです。 アージュ
천성경 318쪽
사랑의 줄을 따라서 우주와 호흡하고 살던 사람은 하나님의 궁전에 가서도 인사는 무슨 인사!
마음대로 문을 열고 하나님을 모시고 지성소를 가서 ‘하나님’하고 부르면
하나님이 ‘오냐 너 왔구나!’하는 것입니다.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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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ding the rope of God’s love 神様の愛の綱に乗っ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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